아빠의 비상금을 굳이 여는 남편과 살 수 있습니까?
며칠 전에 친가를 방문했습니다.
친가의 부모님이 옛 분이며, 조금 작은 것도 조금 손에 넣어 주시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 각 티슈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만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게 된지 보면, 그 각 티슈에 아빠의 긴급금이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잘 가지고 있고 다음에 올 때 가져와주세요.
난 정말 조금 흥미로워서 엄마에게 차가 없어
생각해 서로 웃으면서 아빠의 입장도 고려해 고대의 장롱안에 넣어 둡니다.
단지 재미있는 에피소드,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에게도 즐겁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금요일이니까 집에서 술을 먹었고, 가슴 상태로 남편이 더 술을 사고 싶다고 말해 그만뒀어요~ 하지만 굳이 더 먹으니까 그럼 내 물건도 사고 함께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각 조직을 찾습니다.
나는 단지 내가 말한 것처럼 얼마나 감각 같은 것에 대해 보려고 하는지를 알고 장롱 안에 있다고 하고, 어쩌면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엄마도 하지 말라고 말했어 ~
결국 열어 보았습니다. 그 각 조직에 봉투가 무엇인지, 무엇
모두 보았습니다.
남편의 입장은 돈까지 걸고 금액은 세지 않았는데 어떨까, 붙여 두면 좋지 않을까요. 그냥 말이 막혀요.
왜 딸도 아빠 생각해, 엄마도 부탁하지 않는 것을 왜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굳이 하는 것인가. 나도 호기심이 많지만, 참으려고 넣은 것을 굳이 왜 그랬는지, 분실이 걱정이 된 아빠에게 물어 확인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아빠가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합니다. (나도 욕을 듣고 참을 수 없었다)
그럼 기어가 하는 이야기라면 왜 자신에게 각 티슈 이야기를 했는가?
나중에 우리 부모를 위해 더러운 것처럼 보지 않으려면 돈을 열심히 벌라고 말합니다.
친정의 집이 신세를 지고 아이에게 돈을 지불해 주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형편이 많습니다.
그래도 10년 정도 살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후회군요.
그러니까 나, 내 집에서 무시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과 말이 아닐까요.
밖에서는 세계 친화적인 사람의 척하고 행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야말로 친정에 냉정하게 요구하는 사람으로, 남편이 장모님, 장인 어른 찾기에 가야 한다~하고, 이번 간 것도 땅이 전화해 두고는.
싫어요. 조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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